안녕하세요. 자본주의연구원입니다. 피터 린치 성장주와 저성장주 주식 시장 전체로 보면, 뉴욕 증시 거래소에만 3000개가 있고 총 합쳐서 13,000개 이상의 회사가 있습니다. 너무 많아 당혹스러울 것입니다. 그래서 저는 주식들을 카테고리로 나누고 리서치를 더욱 용이하게 합니다. 주식의 범주를 나누는 것이 스토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. 대략 어떤 스토리가 될 지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. 범주를 나눔으로써 회사에 어떤 질문을 해야할 지 알 것입니다. 모든 주식이 동일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됩니다. 돈이 두 배가 되면 팔고 10%가 떨어지면 판다와 같은 격언에 근거하여 전략을 짜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. 어떠한 공식도 모든 주식에 적용될 수는 없습니다. 각각의 주식들은 다르게 행동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