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런 버핏 & 찰리 멍거 찰리, 크게 저평가된 기업을 사는 것이 아닌 좋은 회사에 투자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온건가요? 음, 살면서 생긴 습관이 있습니다, 그것은 관찰하고, 뭐가 작동하고 안 되는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많은 바보들이 쉬운 사업으로 부자가 되는 것을 봐왔습니다. 그래서 자연스럽게 좀 더 쉬운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. 제가 찰리를 처음 만났을 때, 찰리는 많은 고객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. 그의 아버지도 많은 고객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그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그들 자신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통찰력 있는 방식으로 각각의 고객들의 사업에 대해 생각해왔습니다. 제 말은, 그는 그 상황의 현실이 무엇인지, 그리고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 ..